제8차 당 대회 기념 경축 공연 관람한 북한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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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5일 제8차 당 대회 특별손님과 방청자, 열병식 참가자들이 경축 공연 '당을 노래하노라'를 관람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당 제8차 대회를 경축하여 평양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대공연 '당을 노래하노라'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면서 "당과 정부, 군부에서 오랜 기간 사업하여온 김영남·최영림·양형섭·김기남·최태복·김경옥·리용무 동지를 비롯한 노간부들이 특별석에 자리 잡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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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5일 제8차 당 대회 특별손님과 방청자, 열병식 참가자들이 경축 공연 '당을 노래하노라'를 관람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당 제8차 대회를 경축하여 평양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대공연 '당을 노래하노라'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면서 "당과 정부, 군부에서 오랜 기간 사업하여온 김영남·최영림·양형섭·김기남·최태복·김경옥·리용무 동지를 비롯한 노간부들이 특별석에 자리 잡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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