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울산·경남..구름 많다 낮부터 맑아져

박정헌 2021. 1. 17.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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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울산·경남은 대체로 건조하고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도, 낮 최고기온은 2∼4도를 기록하겠다.

울산은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으며 경남도 건조해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또 오는 18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으며 울산과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눈발이 흩날리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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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에 밀양강 꽁꽁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17일 울산·경남은 대체로 건조하고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도, 낮 최고기온은 2∼4도를 기록하겠다.

울산은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으며 경남도 건조해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또 오는 18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으며 울산과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눈발이 흩날리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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