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광주 아파트 화재로 1명 사망.."원인 파악 중"

한성희 기자 2021. 1. 17.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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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 0시 38분쯤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거주자 1명이 숨졌습니다.

광주서부소방서는 쌍촌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인 오전 1시 20분쯤 완전히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세대의 거실에서 거주자로 보이는 1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불은 바람을 타고 같은 층의 옆 세대로 번졌지만, 다행히 옆 세대 거주자들은 모두 대피해 추가적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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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 0시 38분쯤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거주자 1명이 숨졌습니다.

광주서부소방서는 쌍촌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인 오전 1시 20분쯤 완전히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세대의 거실에서 거주자로 보이는 1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80여 명, 소방차량 25대 등을 투입해 진화하는 과정에서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아직 시신의 신원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은 바람을 타고 같은 층의 옆 세대로 번졌지만, 다행히 옆 세대 거주자들은 모두 대피해 추가적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밖에도 주민 수십 명이 연기와 불길을 피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한성희 기자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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