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vs 제시카, 똑같은 트임 드레스 착용.."어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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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영이 그룹 소녀시대로 함께 활동했던 패션사업가 제시카와 같은 옷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4일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실키한 보라색 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앞서 제시카는 2020년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리는 사진 두 장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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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영이 그룹 소녀시대로 함께 활동했던 패션사업가 제시카와 같은 옷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4일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실키한 보라색 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수영은 난간을 잡고 몸을 옆으로 틀어 과감하게 파인 등 부분을 노출했다.
특히 최수영은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도 드레스 트임 사이로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제시카는 2020년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리는 사진 두 장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제시카는 보라색 드레스에 화려한 보석 장식의 앵클부츠를 신고 한껏 멋을 냈다. 그는 긴 생머리를 풀어내리고 커다란 링 귀걸이를 매치해 화려함을 배가했다.
두 사람이 착용한 드레스는 '문초이'(Moon Choi)의 2019 S/S 컬렉션 제품이다. 실키한 새틴 소재로 몸매를 드러내고 목부분의 리본 장식을 원하는대로 연출할 수 있다. 스커트의 밑단부터 허벅지까지와 등 부분에 깊은 트임이 있어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당시 룩북 모델은 드레스와 같은 컬러의 커다란 귀걸이와 흰색 가죽 앵클부츠를 매치하고 트렌디한 룩을 선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2014년 9월 그룹 소녀시대를 탈퇴하고 솔로 가수와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최수영은 현재 JTBC 드라마 '런 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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