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6회 로또1등 11명 21억씩..서울 5명 나왔다 [종합]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2021. 1. 17. 00:00
[스포츠경향]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94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9, 18, 19, 30, 34, 4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6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0’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21억5천766만원씩 받는다.
지역별 1등 당첨자는 서울이 5명으로 가장 많고 부산, 대구, 광주, 경기 화성, 전북, 경북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자동으로 6명, 수동으로 5명이 행운을 얻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1명으로 5천571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949명으로 134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8천43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22만4천563명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현모, 이혼 후 한국 떠나려고···“두려움 있었다” (전참시)
- ‘미우새’ 양정아, ♥김승수와 핑크빛···연애세포를 깨웠다
- 윤남기♥이다은, F사 외제 차 구매···“둘째를 위해”
- 홍서범, 오늘 모친상···조갑경 시모상
- ‘눈물의 여왕’은 끝났지만···김수현·김지원, 인기ing
- [단독]방탄소년단 사재기 의혹, 이관·조사예정···‘문체부표창 취소’ 민원도 접수
- [종합] 박수홍, 딸바보 예약…16주 태아에 “이목구비 예뻐” 흐뭇
- “주제 파악 좀 해주세요” 김지원 첫 팬미팅에 쏟아진 반응
- [종합] “방예담은 무슨 죄?” 이서한 불법촬영 의혹 해명에도 일파만파
- “좋아요 눌러야 되나?” 전현무, 팬들도 경악시킨 가슴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