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유튜브 11시간만 구독자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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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자마자 단숨에 골드버튼을 획득하게 됐다.
제니는 이날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과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알렸다.
'Hello world . From Jennie'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통해 제니는 "생일을 맞아 뭘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 여러분과 일상과 재밌는 걸 공유해보고자 카메라를 켰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31일 라이브 스트림 콘서트 'THE SHOW'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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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자마자 단숨에 골드버튼을 획득하게 됐다.
제니의 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는 16일 오후 11시 기준 구독자 수 101만명을 넘어섰다. 첫 영상을 게재하고 채널을 공식적으로 오픈한지 약 11시간 만에 세운 기록이다.
제니는 이날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과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알렸다. 'Hello world . From Jennie'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통해 제니는 "생일을 맞아 뭘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 여러분과 일상과 재밌는 걸 공유해보고자 카메라를 켰다"고 설명했다.
또 영상을 통해 데일리룩을 소개하고, 팝 가수 맨디 무어(Mandy Moore)의 곡 'when will my life begin?' 커버를 공개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31일 라이브 스트림 콘서트 'THE SHOW'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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