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테니스협회 신임 회장에 정희균 전북 교통문화연수원장 당선
김명원 입력 2021. 1. 16. 23:06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대한테니스협회는 16일 서울시 송파구 대한테니스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8대 대한테니스협회장 선거 결과 정희균(54) 전라북도 교통문화연수원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신임 정희균 회장의 임기는 30일 부터 4년이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2021.01.1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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