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일단시켜' 셔누x현주엽, 마포 편 '신의 혀'x'금배달리스트' 등극 [종합]

전미용 입력 2021. 1. 16. 23:05 수정 2021. 1. 1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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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미용 기자] 셔누와 현주엽이 신의 혀와 금배달리스트로 등극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배달고파 일단시켜'에서는 신의 혀와 금배달리스트로 등극한 셔누와 현주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엽, 이규한, 현주엽, 셔누, 박준형은 첫 배달 장소인 '마포'에서  모였다. 5명은 배달 음식에 함께 먹을 음식을 공개했다. 이규한은 자신의 비장의 무기인 얌념통을 선보여 모두가 감탄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배달 음식 맛보기 게임이 진행됐다. 

2가지 배달음식을 맛 본 후 맛있는 쪽을 선택.. 다수의 의견이 많은 쪽을 선택한 자들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게임. 1라운드 주제는 '마포 원조 맛집'

마포oo회관의 '바싹 불고기'가 공개되고 음식이 도착하자 신동엽은 "아 이게 배달이 된다"고 라며 놀라워했고 이규한은 "한번 시식만으로도 위액이 쏟아져 나온다"라고 감탄했다. 

신동엽은 3행시 달인 셔누에게 불고기 3행시를 부탁했고 셔누는 "불로 지진 고기는 기가차다"라고 즉석에서 3행시를 지었고 신동엽은 만족했다. 

이어 바싹불고기와 대적하는 ㄱ가게의  김치째개와 제육볶음이  도착했다. 박준형은"우와.. 김치찌개 열라 맛있다"라고 이야기했고 이규한은 "이 집은 제육볶음이 다른데 비해 두껍잖냐. 그런데도 씹는데 힘들지 않다"
현주엽은 "짜지 않고 간이 딱 좋다. 가성비도 좋다. 아주 넉넉하다"고 평했다. 

2가지 음식을 맛 본 후 선택할 시간이 찾아오자 현주엽은 "와 진짜 고민하게 만드는 구나"라며 난감해했다. 
선택은 3:2로 1번 바싹 불고기가 勝. 바싹 불고기를 선택한 멤버는 박준형, 현주엽, 셔누. 

박준형은 "김치찌개는 사실 많잖아. 바싹 불고기는 먹을 곳이 별로 없어. 여기서 먹어야 돼"라며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신동엽은 "나 사실 어제 불고기 먹어서"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박준형, 현주엽, 셔누가 바싹불고기를 맛봤고 이규한은 "이럴 줄 알았으면 시식할 때라도 많이 먹어놔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2라운드 '혼술 메뉴' 1번 밀푀유나베가 배달됐고 이규한은 "한파로 추웠는데.. 삼키는 순간 핫팩을 넘기는 느낌이다"라고 말했고 박준형은 "칼칼해"라고 평했다. 현주엽은 "나중에 죽처럼 밥을 넣어 먹어도 될 거 같다. 술이 생각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두 번째 음식 도토리 만두 전골이 배달됐고 멤버들은 리뷰가 적다며 의심했고 이규한은 "배달하지 않던 집인데.. 배달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됐다"고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와 너 진짜 대단하다"라며 놀라워했다.

만두전골을 본 신동엽은 "여기 만두 잘하네"라고 평했고 현주엽은 "막걸리 맛 보고 싶은데"라며 고민했다. 이어 멤버들은 음식을 선택했고 3:2로 2번 만두전골이 勝. 신동엽, 셔누, 이규한은 행복해했다. 

셔누는 "저는 만두와 도토리를 좋아해서 메뉴보자마자 처음부터 선택했다"고 이야기했고 현주엽은 "셔누만 따라가야겠다"라며 아쉬워했다. 

박준형은 신동엽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아니 어떻게 저렇게 똥구멍처럼 작은 입으로 맛있게 먹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3라운드 주제는 '보양 FlEX' 첫 번째 메뉴는 전복 버터구이.맛을 본 이규한은 "와아. 맛있네요. 6만 9천 원. 할부라도 해서 시켜먹겠다"라며 감탄했고 박준형은 "하나도 질기지 않다. 외국에서는 이 정도면 삼십만 원이다"라고 말했다.

셔뉴는 "깔끔하게 전복만 먹고 싶을 때 시켜 먹으면 좋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두 번째 메뉴는 유황 오리 진흙구이.유황 오리 진흙구이가 배달되자 멤버들은 비주얼에 감탄했고 맛을 본 박준형은 "먹을수록 담백하다"고 이야기했고 현주엽은 "사르르 녹는다"고 평했다. 

이규한과 신동엽은 "진짜 이게 배달이 돼, 진짜 문화 충격이다"라고 놀라움을 자아냈다. 3라운드 역시 3:2.  2번 유황 오리 진흙구이 勝1번을 선택한 이규한은 "현주엽이 형이 1번 하라고 했어"라며 아쉬워했고 
신동엽은 현주엽에게 "자꾸 식욕에게 지네"라며 놀렸다. 

3번 연속 음식을 맛 본 셔누는 보양식을 먹으며 겉옷을 벗었다. 이에 현주엽이 부러운 눈으로 바라봤고 이규한은 "3번 다 먹었어. 진짜 신의 혀네"라며 부러워했다. 전반전 '신의 혀'로 등극한 셔누는 특별 간식 젤라또를 맛 봤고 이규한은 "그거 쌀로 만든 거 같은데"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셔뉴는 "잘 모르겠는데요?"라고 대답했고 이규한은 "맛도 모르는 애한테 지다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후반전 대결이 시작됐고 주제는 '양념구이'  제작진은 스텝들이 먹을 저녁 메뉴라고 설명했고 5명은 자신의 휴대폰으로 음식을 직접 배달했다. 

첫 번째로 이규한이 배달한 돼지갈비가 두 번째 신동엽이 주문한 숯불 닭갈비,  이어 현주엽이 주문한 소갈비찜이 도착했고 이어 셔누가 주문한 떡볶이 삼겹살, 마지막으로 박준형이 주문한 소갈비살이 도착했다. 다섯명은 각자 시킨 음식을 먹고 제작진에게 어필했다. 

이어 제작진의 표가 공개됐다. 5위는 1표를 받은 셔누. 4위는 2표를 받은 신동엽. 3위는 4표를 받은 박준형. 2위는 6표 획득한 이규한.  50만원 상당의 배달 앱 상품권을 받을 영광의 1위는 현주엽.  금배달리스트로 등극한 현주엽은 "감사합니다"라며 1등한 소감을 전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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