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화' 설인아, 신혜선에 "용서 못해" 활 당겼다 (철인왕후)

이주원 입력 2021. 1. 16. 22:53 수정 2021. 1. 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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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가 신혜선을 향해 살의를 드러내며 활을 당겼다.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는 조화진(설인아)이 중전 김소용(신혜선)을 향해 활을 당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망다니는 궁녀들을 그냥 보낸 조화진은 "내가 찾는 사냥감은 네가 아니다"라며 살의가 가득한 표정으로 김소용을 찾아다녔다.

결국 조화진과 김소용은 단둘이 마주쳤고, 조화진은 예사롭지 않은 눈빛을 한 채 양 손에 도토리를 들고 있는 김소용을 향해 "용서 못해"라며 활 시위를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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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가 신혜선을 향해 살의를 드러내며 활을 당겼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는 조화진(설인아)이 중전 김소용(신혜선)을 향해 활을 당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용과 조화진은 내명부의 전통대로 사냥놀이에 나섰다. 소풍을 온 듯한 가벼운 마음으로 나선 김소용은 숨어있는 내시를 발견하고 "어차피 맞아도 안 아프잖아?"라며 사냥놀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러나 조화진은 진짜 활을 준비하고 나섰다. 도망다니는 궁녀들을 그냥 보낸 조화진은 "내가 찾는 사냥감은 네가 아니다"라며 살의가 가득한 표정으로 김소용을 찾아다녔다.

앞서 조화진은 자신의 과거가 들킬까 불안한 마음을 드러내며, 김소용을 향한 철종의 마음에 질투심을 폭발시킨 바 있다.

결국 조화진과 김소용은 단둘이 마주쳤고, 조화진은 예사롭지 않은 눈빛을 한 채 양 손에 도토리를 들고 있는 김소용을 향해 "용서 못해"라며 활 시위를 당겼다.

한편, 철종(김정현)과 김병인(나인우 분)은 수릿날 연회에서 순원왕후(배종옥)의 제안으로 무예 대결을 펼치게 됐다. 경계하며 탐색을 하던 김병인은 김소용을 공격했던 자객이 철종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김병인은 "너구나. 네가 그 놈이구나. 숨통을 끊어버리겠다"라고 말했다.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신혜선)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김정현) 사이에서 벌어지는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 밤 9시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캡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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