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살림남2' 양준혁의 형 박현선에게 "우리 준혁이 구제해줘서 고맙다"

손세현 입력 2021. 1. 1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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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의 형이 박현선씨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양준혁 박현선 예비 부부가 대방어 양식장을 찾았다.

이어 양준혁은 박현선에게 애교를 부리며 대방어 해체를 계속했고, 이를 둘째 형이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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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손세현 객원기자]

양준혁의 형이 박현선씨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양준혁 박현선 예비 부부가 대방어 양식장을 찾았다.

이날 윤주만의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윤주만의 정자수는 정상 기준의 2배이며, 운동성도 정상 수치에 비해 탁월한 운동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예린은 나팔관 조영술 검사 중 심한 통증을 느끼며 걱정을 샀다. 의사는 "왼쪽 나팔관의 흐름이 약하고, 자궁 상태도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예린의 난소 나이가 46~47세 정도라는 설명에 김예린은 "원래 나이보다 10살 많다"고 착잡함을 전했다. 뜻밖의 결과에 김예린은 "너무 미안했다. 다 때가 있는 것인데, 너무 미룬 것은 아닐까"라고 자책했다.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다퉜다. 이날 두 사람이 아직 화해를 못 한 가운데 갑작스러운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코미디언 선배 김지선이었다. 김미려가 부엌에 가자 정성윤은 따라 들어가서 둘째 안경을 찾으러 가겠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은 또 싸웠다. 냉랭한 분위기를 감지한 김지선은 "다른 사람이 와있는데 남편 욕을 해버리면 어떡하냐"며 타일렀다. 또 남편을 옆집 남자 보듯이 하라고 조언해 웃음을 줬다.

김미려는 김지선에게 부부 금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김지선은 부부 모두 노력해야 한다며 "이따 오면 잘 풀어라"고 충고했다. 그날 밤 김미려는 정성윤을 위해 야식을 준비했다. 김미려는 김지선의 조언대로 정성윤에게 다정하게 대했다. 김미려가 갑자기 잘해주자 정성윤은 당황했다. 특히 김미려가 옆자리에 앉자 긴장했다. 정성윤은 "불안했다. 안 하던 행동을 하니까. 그리고 종일 냉랭했으니 나 없는 사이 무슨 일이 있었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양준혁의 둘째 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양준혁의 둘째 형은 양준혁 박현선의 결혼에 대해 "우리는 양준혁 나이가 50 넘으니까 결혼 포기했었다"면서 "구제해줘서 고맙다. 까딱하면 제수씨에게 큰절 할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양준혁은 박현선을 위해 다방어 해체쇼를 선보였다. 호기로운 등장과 달리 양준혁은 대방어 해체에 애를 먹었다. 양준혁의 형도 동생의 모습을 불안하게 지켜보며 "오늘 안에 먹을 수 있나. 사먹는 게 나을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어 양준혁은 박현선에게 애교를 부리며 대방어 해체를 계속했고, 이를 둘째 형이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봤다.

한편, KBS2 ‘살림남2’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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