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용' 정우성 "진짜 개싸움 보여줄 것" 김응수 사학재단 비리 판다

서유나 입력 2021. 1. 1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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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김응수의 사학재단 비리를 파기로 결심했다.

1월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연출 곽정환 / 극본 박상규) 18회에서는 박삼수(정우성 분)이 승운재단 사학비리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했다.

이날 박삼수는 승운공업고 홍보영상을 통해 강철우(김응수 분)과 그의 딸 얼굴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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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정우성이 김응수의 사학재단 비리를 파기로 결심했다.

1월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연출 곽정환 / 극본 박상규) 18회에서는 박삼수(정우성 분)이 승운재단 사학비리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했다.

이날 박삼수는 승운공업고 홍보영상을 통해 강철우(김응수 분)과 그의 딸 얼굴을 확인했다. 박삼수는 곧 이들이 장윤석(정웅인 분)의 사위와 아내임을 깨닫곤 "이런 미친 패밀리를 봤나. 당신네 집에서 개똥 치우던 내가 진짜 개싸움이 뭔지 보여주겠다"고 외쳤다.

곧 박삼수는 다시 제보 학생들을 찾아갔다. 박삼수는 "난 둘 중 하나는 있어야 움직이는 기자. 받아먹을 게 있거나 이미 받아먹은 게 있거나. 그런데 이제 살다살다 고등학생한테 욕을 한바가지 얻어 먹었다. 나는 받아처먹기만 하고 쌩까고 도망가는 놈들관 클래스가 다르다. 받아먹었으면 어떻게든 갚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학생은 "앙갚음 하겠다는 거냐"며 그 의도를 의심했으나, 박삼수는 "난 차원이 다르게 갚아주는 사람이다. 우리 이 학교 재단 앙앙앙앙 씹어먹자. 그렇게 당햇으면 되돌려줘야 할 것 아니냐. 그게 공정거래"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곧 웃음을 나눴다. (사진=SBS '날아라 개천용'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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