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지선, 김미려♥정성윤 냉전 중에 꿀팁.."옆집 남자 대하듯"[별별TV]

이종환 인턴기자 입력 2021. 1. 16. 2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살림하는 남자들2' 김지선이 부부 상담 해결사로 나섰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육아 문제로 신경전을 벌인 김미려♥정성윤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 넷을 둔 김지선은 눈빛만으로 부부가 냉전 중임을 알 수 있었다.

이날 밤 김미려는 김지선의 미션을 수행하며 확 달라진 모습으로 정성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종환 인턴기자]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캡쳐
'살림하는 남자들2' 김지선이 부부 상담 해결사로 나섰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육아 문제로 신경전을 벌인 김미려♥정성윤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주말 아침을 맞아 육아 문제로 다퉜다. 새벽에 일을 마치고 돌아온 김미려는 마찬가지로 아들 이온이를 돌보느라 잠을 자지 못한 정성윤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상황에서 김미려의 개그맨 선배 김지선이 방문했다. 아이 넷을 둔 김지선은 눈빛만으로 부부가 냉전 중임을 알 수 있었다. 이에 김지선은 "남편을 옆집 남자 보듯 해라. 노력을 상대방에게 어필해라"는 꿀팁을 선사했다.

이날 밤 김미려는 김지선의 미션을 수행하며 확 달라진 모습으로 정성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서로의 속마음을 터놓은 부부는 다시 뜨거운 금슬을 보였다.

[관련기사]☞ 이무송, 28년만에 노사연에 졸혼 제안 "마지막" '태도 논란' 비와이, 라디오서 어땠길래..디제이 진땀 문정원, 층간소음 항의에 적반하장? 사과문 '황당' 함소원, 제품 원산지 논란에 직원 탓? "사직서 받아" 미스맥심 김나정, 파격 란제리 뒤태..후끈 '핫보디'
이종환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