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복권판매점서 로또 2등 당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춘천의 복권판매점 1곳에서 로또복권 2등 당첨의 행운이 터졌다.
16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946회 당첨 결과 춘천시 퇴계동 1161-4번지 '백억만로또'에서 판매된 복권에서 2등 당첨의 행운이 찾아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가 배출된 곳은 전국에서 71곳이고 각 5571만4127원을 수령한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뉴시스]김유나 기자 = 강원 춘천의 복권판매점 1곳에서 로또복권 2등 당첨의 행운이 터졌다.
16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946회 당첨 결과 춘천시 퇴계동 1161-4번지 '백억만로또'에서 판매된 복권에서 2등 당첨의 행운이 찾아왔다.
당첨번호는 9, 18, 19, 30, 34, 40번이다. 보너스번호는 20번이다.
1등 당첨금 1인 지급액은 21억5765만6182원(세금 포함)이다. 자동 6개, 수동 5개로 나타났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가 배출된 곳은 전국에서 71곳이고 각 5571만4127원을 수령한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우은숙 손녀 공개…"너무 예쁜 공주"
- '자궁암 투병' 초아, 7㎏ 감량…"모태 날씬 아닙니다"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택배받고 분노 폭발…"자꾸 이럴거야?"
- '함소원과 이혼' 진화, 밝은 얼굴로 일본 여행
- 김흥국 "尹보다 잘한 대통령 어딨냐…한남동으로 들이대라"
- '추신수♥' 하원미, 5500평 저택 공개…"우리 집 제일 예뻐"
- 조영남 "전처 윤여정, 내가 집 나와서 세계적 배우 됐다"
- 56세 양준혁, 붕어빵 딸 공개 "웃음꽃 가득하길"
- 고층 건물에 사람이 대롱대롱…자세히 보니 '이것'
- 서현 팔 뿌리치고…김정현, 6년만 직접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