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변요한, 배정남 코디에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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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이 배정남의 코디에 플렉스를 했다.
이날 변요한은 배정남이 추천한 오버사이즈 네이비 코트와 가죽 자켓에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변요한이 코트를 보고 연신 거울을 보며 만족감을 표하자, 배정남은 기다렸다는 듯 쪽가위로 택을 잘라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변요한은 당황하며 "뭐 입자마자 택을 잘라버리냐. 아직 살지 안 살지도 모르는데"라고 말했지만 곧 배정남이 내민 가죽 재킷에 그새 변요한은 어느새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며 흔쾌히 '플렉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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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이 배정남의 코디에 플렉스를 했다.
16일 방송된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에서는 배우 변요한이 의뢰인으로 등장해 코디를 받았다.
이날 변요한은 배정남이 추천한 오버사이즈 네이비 코트와 가죽 자켓에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변요한이 코트를 보고 연신 거울을 보며 만족감을 표하자, 배정남은 기다렸다는 듯 쪽가위로 택을 잘라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변요한은 당황하며 "뭐 입자마자 택을 잘라버리냐. 아직 살지 안 살지도 모르는데"라고 말했지만 곧 배정남이 내민 가죽 재킷에 그새 변요한은 어느새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며 흔쾌히 '플렉스'를 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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