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1. 1. 16. 20:52
[뉴스데스크] ◀ 앵커 ▶
일부 조치가 완화됐지만 거리 두기 기간이 연장됐습니다.
그저 잘 버티는 수밖에 없는 거겠죠.
오늘 밤도 잘 버티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60408_34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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