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빌라' 전성우, 한보름에 키스 "이장우 밟고 나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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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우가 한보름에게 키스하며 마음을 드러냈다.
1월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35회(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 황나로(전성우 분)는 장서아(한보름 분)에게 더 가까이 접근했다.
이어 장서아는 삼광빌라를 나온 황나로에게 새로 지낼 곳을 구해줬고, 황나로는 "이런 일로 대표님 눈 밖에 나고 싶지 않다. 대표님 내가 좋아하는 사람 어머니니까요"라고 계속해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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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우가 한보름에게 키스하며 마음을 드러냈다.
1월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35회(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 황나로(전성우 분)는 장서아(한보름 분)에게 더 가까이 접근했다.
장서아는 외조모 이춘석(정재순 분)에게 우재희(이장우 분)의 계약을 가로채 달라고 부탁했다. 이춘석이 “이런 식으로 우재희에게 앙갚음하려는 거냐. 잘못하면 그 녀석 망할 수도 있다”고 말하자 장서아는 “그렇게 쉽게 안 망한다. 겁만 주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장서아는 삼광빌라를 나온 황나로에게 새로 지낼 곳을 구해줬고, 황나로는 “이런 일로 대표님 눈 밖에 나고 싶지 않다. 대표님 내가 좋아하는 사람 어머니니까요”라고 계속해서 애정을 드러냈다.
또 황나로는 “이번 계약 건 놓치면 우재희 망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고, 장서아는 “망해야지. 아주 밟아버려야지. 빛채운 선택한 대가가 어떤 건지 뼈아프게 알게 해줘야지”라고 독한 말했다. 황나로는 ‘독한 척은. 후회할 거면서’라고 속말했다.
뒤이어 황나로는 장서아에게 “그럼 하나만 약속해라. 우재희 밟고 나면 정리한다고. 그 다음에는 나 받아줘요. 제대로. 알잖아요. 내가 본부장님 좋아하는 것. 나 혼자 일방적인 건가?”라며 키스했다. (사진=KBS 2TV ‘오 삼광빌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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