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제34대 대한체조협회장 당선

나연준 기자 2021. 1. 16. 2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이 제34대 대한체조협회장에 당선, 연임에 성공했다.

대한체조협회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성희 사장을 제34대 회장 선거 당선인으로 공고했다.

한성희 회장은 지난해 3월 대한체조협회 보궐 선거에서 제33대 회장에 올랐다.

연세대 경제학과와 캐나다 맥길대 경영대학원을 거친 한성희 회장은 지난해 1월부터 포스코 건설 사장을 맡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3대 이어 연임 성공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포스코건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이 제34대 대한체조협회장에 당선, 연임에 성공했다.

대한체조협회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성희 사장을 제34대 회장 선거 당선인으로 공고했다.

한성희 회장은 지난해 3월 대한체조협회 보궐 선거에서 제33대 회장에 올랐다. 이어 이번 선거에는 단독으로 입후보, 연임에 성공했다.

연세대 경제학과와 캐나다 맥길대 경영대학원을 거친 한성희 회장은 지난해 1월부터 포스코 건설 사장을 맡고 있다.

yjr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