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쿨 '눈 속의 여인', 한해 원샷 활약 '정답은?'

최하나 기자 2021. 1. 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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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에서 쿨의 '눈 속의 여인'이 출제됐다.

이날 부산 진시장 매생이 연포탕 라운드에서는 쿨의 '눈 속의 여인'이 출제됐다.

투컷은 쿨의 '눈 속의 여인' 받아쓰기로 "넌. 앗 나처럼"이라고 적은 걸 공개하며 "문세윤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했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에서 출제된 쿨의 '눈 속의 여인' 문제 구간 정답은 "앗! 너무나 높아 그냥 걸어 내려 왔고 앗! 나처럼 걸어 내려가는 여자를 봤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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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서 쿨의 '눈 속의 여인'이 출제됐다.

16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이하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에픽하이 타블로 투컷이 게스트로 출연해 문제를 풀었다.

이날 부산 진시장 매생이 연포탕 라운드에서는 쿨의 '눈 속의 여인'이 출제됐다.

박나래는 쿨의 '눈 속의 여인' 받아쓰기 중에 "나처럼"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키는 쿨의 '눈 속의 여인' 받아쓰기로 "아... 아..."만 쓰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해는 쿨의 '눈 속의 여인' 받아쓰기로 "아 너많이 걸어내려왔어. 아빠차로 걸어 내려갔어"라고 적었다.

태연은 쿨의 '눈 속의 여인' 받아쓰기로 "아 떠나가는 아 뚜와리 덜어내고"라고 써 웃음을 자아냈다.

90년대 노래에 강세를 보여왓던 문세윤은 쿨의 '눈 속의 여인' 받아쓰기로 "너처럼 갔고. 걸어갔어"라고 적은 뒤 "빅 힌트를 주겠다"고 운을 뗐다. 이에 문세윤은 "앗"을 힌트로 제공했지만 출연진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투컷은 쿨의 '눈 속의 여인' 받아쓰기로 "넌. 앗 나처럼"이라고 적은 걸 공개하며 "문세윤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했다.

타블로는 쿨의 '눈 속의 여인' 받아쓰기로 "앗 쓸쓸한 연인들이 눈길을 걷고. 앗 나처럼 노는게 어때서"라고 적었다.

쿨의 '눈 속의 여인' 받아쓰기 원샷은 한해가 차지했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에서 출제된 쿨의 '눈 속의 여인' 문제 구간 정답은 "앗! 너무나 높아 그냥 걸어 내려 왔고 앗! 나처럼 걸어 내려가는 여자를 봤어"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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