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임신하고 조금만 먹어도 소화 안 되고 차 타면 멀미..엄마들 위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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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인 나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비는 임신 후에도 변함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나비는 "오늘 길 너무 막히네요! 잠실에서 스케줄하고 상암동으로 넘어가는 길인데 속이 울렁울러. 임신하고 조금만 먹어도 소화도 안 되고 차타면 멀미하고 보통일이 아니네요. 엄마들 정말 위대합니다. 효도합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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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나비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나비는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와 함께 근황을 전하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인 나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비는 임신 후에도 변함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결 편안해진 분위기와 환한 미소로 밝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나비다.
이와 함께 나비는 “오늘 길 너무 막히네요! 잠실에서 스케줄하고 상암동으로 넘어가는 길인데 속이 울렁울러. 임신하고 조금만 먹어도 소화도 안 되고 차타면 멀미하고 보통일이 아니네요. 엄마들 정말 위대합니다. 효도합시다”라고 덧붙였다.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나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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