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종오리 농장·김제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누적 발생 63건

우정화 입력 2021. 1. 16. 19:26 수정 2021. 1. 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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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의 종오리 농장과 전북 김제의 육용오리 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16일)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두 곳에서 잇따라 확진 판정이 나왔다며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확진 판정에 따라 정부는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처분과 함께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일제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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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의 종오리 농장과 전북 김제의 육용오리 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16일)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두 곳에서 잇따라 확진 판정이 나왔다며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체험,관상 농장을 제외한 국내 농장 확진은 63건으로 늘었습니다.

확진 판정에 따라 정부는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처분과 함께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일제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 보성과 전북 김제 소재의 모든 가금농장에 대해 7일간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을 매일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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