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eK리그 2020 3위로 마무리..포항 3-1 격파

이현호 기자 입력 2021. 1. 16. 19:18 수정 2021. 1. 1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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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유나이티드가 올레티비와 울트라기어가 함께하는 eK리그 초대 대회에서 3위에 등극했다.

eK리그는 지난해 10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16일 아프리카TV 프릭업스튜디오에서 3,4위전 및 결승전을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17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 조별리그 개막전은 최대 동시접속자수 약 4만 3천 명, 누적 접속자수 약 80만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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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강남(프릭업스튜디오)] 이현호 기자 = 제주유나이티드가 올레티비와 울트라기어가 함께하는 eK리그 초대 대회에서 3위에 등극했다.

eK리그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아프리카TV가 주관하는 'FIFA 온라인 4' 기반 e스포츠 대회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eK리그는 지난해 10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16일 아프리카TV 프릭업스튜디오에서 3,4위전 및 결승전을 개최했다.

eK리그는 대회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K리그 22개 구단의 대표팀을 선발하는 예선전에 총 595팀이 지원했다. 이는 EA챔피언스컵(EACC) 출전권이 주어지는 국내 e스포츠 대회 사상 가장 많은 참가팀수다.

지난해 12월 17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 조별리그 개막전은 최대 동시접속자수 약 4만 3천 명, 누적 접속자수 약 80만 명을 기록했다. 높은 호응에 힘입어 LG전자의 게이밍 장비 브랜드 '울트라기어'와 KT의 IPTV 브랜드 '올레티비'가 이번 대회의 스폰서로 참여하기도 했다.

16일에 열린 3, 4위전은 제주유나이티드와 포항스틸러스의 맞대결로 진행됐다. 세트스코어 5전 3선승제에서 제주가 3-1로 승리해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제주 소속으로 출전한 원창연, 차현우, 변우진은 3위 상금 200만 원을 거머쥐었다. 잠시 후 열릴 결승전은 대전하나시티즌과 안산그리너스의 경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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