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복 선거캠프, 폐쇄 하루 만에 정상운영 재개

부산CBS 박창호 기자 2021. 1. 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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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사무소 자원봉사자 가족이 코로나19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아 폐쇄됐던 국민의 힘 이진복 예비후보 캠프가 하루 만에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국민의 힘 이진복 부산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캠프 측은 16일 "캠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25명 전원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서 15일부터 잠정 폐쇄했던 캠프 사무실을 이날 오후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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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복 국민의 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자원봉사자 가족이 코로나19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아 폐쇄됐던 국민의 힘 이진복 예비후보 캠프가 하루 만에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국민의 힘 이진복 부산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캠프 측은 16일 "캠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25명 전원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서 15일부터 잠정 폐쇄했던 캠프 사무실을 이날 오후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은 자원봉사자는 진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조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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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창호 기자] navicb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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