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콘서트홀, 토요일마다 신진 아티스트에 무대
최진숙 입력 2021. 1. 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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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캘린더···롯데문화재단이 클래식 신진 아티스트들에게 연주 기회를 제공하는 롯데콘서트홀 토요 신진 아티스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올해 젊고 패기 넘치는 19명의 연주자들이 토요일마다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기량을 뽐내게 된다.
롯데문화재단측은 침체된 클래식 시장을 활성화하고 신진 음악가 발굴을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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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공연캘린더···롯데문화재단이 클래식 신진 아티스트들에게 연주 기회를 제공하는 롯데콘서트홀 토요 신진 아티스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올해 젊고 패기 넘치는 19명의 연주자들이 토요일마다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기량을 뽐내게 된다. 롯데문화재단측은 침체된 클래식 시장을 활성화하고 신진 음악가 발굴을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시리즈 첫 주자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창호다. 오는 30일 오전 11시30분 무대를 연다. 서울예고, 줄리어드 음대, 맨하탄 음악원을 거쳐 뉴욕 심포니에타와 협연을 통해 데뷔했다. 카네기홀, 링컨 센터, 워싱턴 케네디 센터 등에서 연주한 이력이 있다. 이번 무대선 폴란드 작곡가 시마노프스키의 '아레투사의 샘', 레스피기의 바이올린 소나타, 베토벤 소나타 7번, 비에니아프스키 폴로네즈를 연주한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
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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