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 19 확진 123명..전날보다 4명 ↓

이지성 기자 2021. 1. 16. 1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1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23명이라고 밝혔다.

시간은 이날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의 수치다.

1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2만2,462명이었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7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서울시청 앞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서울시는 1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23명이라고 밝혔다. 시간은 이날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의 수치다. 이는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15일)의 127명보다 4명이 적다. 1주 전인 9일의 149명보다도 적다. 하루 전체 발생은 15일 156명, 9일은 187명이었다.

1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2만2,462명이었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7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