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르위키·로맥 입국..제주도에서 자가격리

김경윤 입력 2021. 1. 1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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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선수 제이미 로맥과 아티 르위키가 입국했다.

SK구단은 16일 "두 선수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며 "곧바로 스프링캠프 장소인 제주도로 이동해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격리 기간 구단이 제공한 KBO리그 데이터와 영상 자료를 분석하고 실내 운동을 통해 컨디션 조절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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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한 SK 와이번스 외국인 선수들 SK 와이번스 외국인 선수 아티 르위키(왼쪽)와 제이미 로맥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선수는 곧바로 제주도로 이동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SK 와이번스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선수 제이미 로맥과 아티 르위키가 입국했다.

SK구단은 16일 "두 선수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며 "곧바로 스프링캠프 장소인 제주도로 이동해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격리 기간 구단이 제공한 KBO리그 데이터와 영상 자료를 분석하고 실내 운동을 통해 컨디션 조절을 할 예정이다.

입국한 SK 제이미 로맥 SK 와이번스 외국인 선수 제이미 로맥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맥은 곧바로 제주도로 이동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SK 와이번스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2017년부터 SK에서 뛰고 있는 로맥은 "오랜만에 한국에 오니 기대감으로 설렌다"며 "제주도는 처음 가보는데 따뜻한 곳에서 스프링캠프를 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새롭게 합류한 르위키는 "KBO리그 경험이 풍부한 로맥, 브랜든 나이트 어드바이저 코치와 함께해 든든하다"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밝혔다.

입국한 SK 와이번스 아티 르위키 SK 와이번스 외국인 선수 아티 르위키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르위키는 곧바로 제주도로 이동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SK 와이번스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또 다른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는 현지 이민국의 국외여행허가서 발급 지연으로 함께 입국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나이트 어드바이저 코치도 함께 입국했다.

키움 히어로즈에서 투수 코치로 활약했던 나이트 코치는 3월까지 새 외국인 선수들과 함께 생활하며 적응을 돕는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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