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눈 속에서 더 강렬한 식물들
입력 2021. 1. 16. 18:00
눈이 내리니 주변 식물이 더욱 돋보입니다.
빨간 남천 잎새는 색감이 강렬해졌습니다.
마가목과 산수유 열매도 눈 속에서 붉습니다.
늘 푸른 나무들의 잎새는 초록색입니다.
대나무와 수호초는 눈 속에서 푸름을 알게 됩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Copyrightsⓒ포토친구(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sⓒ 포토친구(http://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토친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