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지역 농산물유통 활성화에 14억원 지원..조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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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이 지역 농산물유통 활성화 사업을 위한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강화에 나선다.
임실군은 김영민 임실부군수 주재로 '통합마케팅협의회'를 열고 올해 공선출하농가의 수수료 부담경감, 공동선별 확대, 판매 마케팅 등 6개 분야에 14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임실군과 농협 협력사업인 임실군 농산물유통 활성화사업에 6억5000만원을 투자해 공선출하 조직의 내실화 및 취급 품목의 고품질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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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지역 농산물유통 활성화 사업을 위한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강화에 나선다.
임실군은 김영민 임실부군수 주재로 '통합마케팅협의회'를 열고 올해 공선출하농가의 수수료 부담경감, 공동선별 확대, 판매 마케팅 등 6개 분야에 14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지난해 감염병과 사상 최장기간의 장마 악재에도 불구하고 9096톤 출하 실적과 198억원의 매출을 올려 역대 최대 성과를 이뤘다.
올해는 출하량 9500톤, 200억원을 목표로 세웠다. 임실군과 농협 협력사업인 임실군 농산물유통 활성화사업에 6억5000만원을 투자해 공선출하 조직의 내실화 및 취급 품목의 고품질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산지유통센터는 올해 도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농산물 상품화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6억9000만원의 사업비로 토마토 선별장(700㎡)을 신규 설치, 선별 효율화를 기할 계획이다.
임실 통합마케팅협의회는 7개의 공선출하회(복숭아·딸기·토마토·고추·양파·오이·방울토마토)와 5개의 농업 관련 단체 행정기관 관계자 등 총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농민‧농협‧행정이 상호 협력해 다변화된 시장환경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우수한 임실군의 농특산물이 전국의 소비자에게 인정받아 임실 브랜드 제고 및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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