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로맥·르위키·나이트 16일 입국..2021 캠프지 제주도 이동

홍지수 입력 2021. 1. 16. 17:55 수정 2021. 1. 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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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선수 제이미 로맥, 아티 르위키와 브랜든 나이트 외국인 투수 어드바이저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나이트 어드바이저는 "명문구단인 SK에서 새롭게 맞이할 앞날이 기대된다. 올해에는 팀의 핵심 전력인 외국인 투수들의 원활한 KBO리그 적응을 지원하는 어드바이저 역할을 맡게 됐는데, 팀의 좋은 성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내 위치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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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곽영래 기자]SK 르위키와 로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선수 제이미 로맥, 아티 르위키와 브랜든 나이트 외국인 투수 어드바이저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세 사람은 입국 후 곧바로 스프링캠프 장소인 제주도로 이동해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뒤 2월 1일 서귀포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자가격리 기간 동안 로맥과 르위키는 구단이 제공한 KBO 투타 데이터 및 영상 분석자료를 습득하고, 실내 운동을 통해 시차적응과 컨디션 조절을 할 계획이다.

나이트 어드바이저는 외국인 투수들의 KBO 리그 및 한국 문화ㆍ예절ㆍ소통 교육, 멘탈 케어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나이트 어드바이저는 “명문구단인 SK에서 새롭게 맞이할 앞날이 기대된다. 올해에는 팀의 핵심 전력인 외국인 투수들의 원활한 KBO리그 적응을 지원하는 어드바이저 역할을 맡게 됐는데, 팀의 좋은 성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내 위치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머 폰트는 입국을 위한 취업비자 발급과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마쳤으나, 미국 영주권 신청자로서 지난해 11월말 신청한 ‘국외여행허가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현지이민국의 발급이 지연됨에 따라 추후 발급이 완료되는 대로 입국할 예정이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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