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子향한 애정 "내 아이로 태어난 자체가 효도"[스타IN★]

공미나 기자 2021. 1. 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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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유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젠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 아들은 똘망똘망한 눈빛을 빛내고 있다.

사유리는 "아들 내 아이로 태어나 준거 자체가 이미 제일 큰 효도다"라고 함께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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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유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젠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 아들은 똘망똘망한 눈빛을 빛내고 있다.

사유리는 "아들 내 아이로 태어나 준거 자체가 이미 제일 큰 효도다"라고 함께 적었다.

앞서 사유리는 아들의 이름을 젠이라고 공개하며 "한자로 全이라고 쓰는데, 전부라는 뜻이다. 나의 전부라는 뜻"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정자를 기증받고 아이를 출산했다. 자발적 비혼모라는 사유리의 선택은 국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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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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