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연장에 與 "불가피한 결정" 野 "급한 불 끄기"

김수연 입력 2021. 1. 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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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결정에 여야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대변인은 "잃어버린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불가피한 연장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영업손실 피해보상 등 국민들의 피해와 고통을 줄일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은 "국민적 고통 해소를 위한 근본적 대안이라기보다는 급한 불 끄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지금이라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세부적이고 정교한 방역 지침을 재설계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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