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악녀"..'음악중심' 유빈, 신곡 '향수'로 화려한 컴백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 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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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빈이 신곡 '향수(PERFUME)'로 돌아왔다.

유빈은 1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향수(PERFUME)'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타이틀곡 '향수(PERFUME)'는 질주하는 듯한 아르페지오 신디사이저와 마치 심장 박동 소리 같은 리듬, 트렌디와 레트로를 넘나드는 짜릿한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유빈은 지난 13일 신곡 '향수(PERFUME)'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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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가수 유빈이 신곡 ‘향수(PERFUME)’로 돌아왔다.

유빈은 1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향수(PERFUME)’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매혹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유빈은 한층 짙어진 분위기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강렬한 표정 연기와 과감한 무대 매너로 악녀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번 타이틀곡 ‘향수(PERFUME)’는 질주하는 듯한 아르페지오 신디사이저와 마치 심장 박동 소리 같은 리듬, 트렌디와 레트로를 넘나드는 짜릿한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유빈의 색다른 매력을 한껏 담은 곡으로 좋은 반응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유빈은 지난 13일 신곡 ‘향수(PERFUME)’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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