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김수찬X주현미, 母子케미 뿜뿜 '사랑만 해도 모자라'

공미나 기자 2021. 1. 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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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수찬과 주현미가 '사랑만 해도 모자라' 무대로 모자 케미를 뽐냈다.

김수찬과 주현미는 16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사랑만 해도 모자라'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본격 컴백 신호탄을 쏜 김수찬과 주현미는 17일 SBS '인기가요' 무대에도 오르는 가운데, 어떤 시너지로 가요계 트로트 열풍에 한 획을 그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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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가수 김수찬과 주현미가 '사랑만 해도 모자라' 무대로 모자 케미를 뽐냈다.

김수찬과 주현미는 16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사랑만 해도 모자라'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듀엣곡까지 발매하게 된 김수찬과 주현미는 여유 있는 무대 매너와 환상 호흡으로 시선을 모았다. 화이트 톤 의상으로 산뜻함을 더한 무대는 톡톡 튀는 리듬감이 어우러져 더욱 신나는 무대가 탄생했다.

'사랑만 해도 모자라'는 중저음이 매력적인 김수찬의 목소리와 간드러진 주현미만의 창법으로 환상적인 보컬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한 댄스 트로트 곡이다. 히트 작곡가 윤일상이 작사와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맡았다.

본격 컴백 신호탄을 쏜 김수찬과 주현미는 17일 SBS '인기가요' 무대에도 오르는 가운데, 어떤 시너지로 가요계 트로트 열풍에 한 획을 그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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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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