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급한 불 끄려고 오락가락..정교한 지침 필요"
이정미 2021. 1. 16. 16:55
국민의힘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2주 연장하되, 조건부로 영업 재개를 허용한다는 정부 방침은 근본적 대안이 아니라 급한 불 끄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윤희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번 거리 두기 조정은 또 어떤 원칙으로 이뤄졌는지 의문이라며, 정부가 상황 수습에만 바빠 오락가락 지침을 내리면서 국민 신뢰는 물론, 방역의 예측 가능성과 효과도 떨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총리가 거리 두기 단계를 맞춤형으로 재편하겠다고 발표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다며, 지금이라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세부적이고 정교한 지침을 재설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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