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안난다"..술 마시고 배우자 흉기살해한 50대 영장

최대호 기자 2021. 1. 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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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에서 술에 취해 배우자를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파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5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10시45분쯤 파주시 자신의 집에서 부인 B씨(50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 집안에 있던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순수히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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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그래픽. © 뉴스1

(파주=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파주시에서 술에 취해 배우자를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파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5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10시45분쯤 파주시 자신의 집에서 부인 B씨(50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뒤늦게 귀가한 A씨의 다른 가족은 바닥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B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범행 후 집안에 있던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순수히 체포됐다.

A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안난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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