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먹자' 양수경, 김흥국부터 창민까지..인맥이 광산급

공미나 기자 2021. 1. 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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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수경이 캐도 캐도 끝없는 인맥으로 눈길을 끌었다.

양수경은 유튜브 채널 '양수경의 같이 먹자'를 통해 폭풍 인맥을 자랑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친분이 있을 정도로 마당발 인맥을 자랑하는 양수경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미친 인맥'을 증명했다.

한편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업로드되는 유튜브 채널 '양수경의 같이 먹자'는 양수경이 직접 레시피를 개발하고 요리해 팬과 지인들에게 대접하는 내용의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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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유튜브 '양수경의 같이 먹자'

가수 양수경이 캐도 캐도 끝없는 인맥으로 눈길을 끌었다.

양수경은 유튜브 채널 '양수경의 같이 먹자'를 통해 폭풍 인맥을 자랑했다. 후배 가수부터 소속사 대표까지, 매회 절친 인맥이 출연을 이어온 것.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친분이 있을 정도로 마당발 인맥을 자랑하는 양수경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미친 인맥'을 증명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출연해 선배 가수 양수경을 응원하기도 했고, 개그맨 이상준이 출연해 미친 입담을 과시해 흥미를 유발하기도 했다.

'불타는 청춘'을 통해 친분을 맺은 스타인 박선영과 유미가 출연해 전에 없던 자매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던 유미가 쿡방에 도전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김흥국, 2AM 창민, 바비킴 등 역대급 게스트가 총출동해 양수경의 광산 인맥을 확인시켰다.

양수경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인들을 만날 기회가 적어졌다. 유튜브를 통해서나마 지인들과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내가 직접 요리한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업로드되는 유튜브 채널 '양수경의 같이 먹자'는 양수경이 직접 레시피를 개발하고 요리해 팬과 지인들에게 대접하는 내용의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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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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