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유하, 안정적 라이브·퍼포먼스 '눈도장'

윤기백 2021. 1. 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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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싱어송라이터 유하(YOUHA)가 솔직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유하는 16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오늘 조금 취해서 그래'(Abittipsy) 무대를 선보였다.

작사·작곡·댄스 모두 가능한 만능 싱어송라이터답게 유하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늘 조금 취해서 그래'는 유하만의 솔직하고 발랄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신스 웨이브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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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신예 싱어송라이터 유하(YOUHA)가 솔직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유하는 16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오늘 조금 취해서 그래’(Abittipsy)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유하는 화이트 톤의 무대 의상을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 여신의 비주얼을 과시했다. 유하의 매력적인 눈빛과 제스처가 보는 이들을 절로 집중하게 만들었다. 작사·작곡·댄스 모두 가능한 만능 싱어송라이터답게 유하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하의 독보적인 실력이 음악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 조금 취해서 그래’는 유하만의 솔직하고 발랄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신스 웨이브곡이다. 유하가 직접 작사를 맡아 살짝 취한 소녀의 모습을 귀엽게 표현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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