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휴업한 명동 카페
김인철 2021. 1. 16. 16:19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카페 입구에 임시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정부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이달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시설 운영제한에 대해서는 형평성 문제가 불거짐에 따라 일부 조처를 완화했다. 2021.1.16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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