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안 귀엽기도 힘들어" 딸 혜정이 향한 악플에 "이건 화가나"

장아름 기자 2021. 1. 16. 15: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함소원이 딸 혜정이에 대한 악플에 "화가 난다"고 댓글을 달았다.

함소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혜정이가 밥을 먹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자 많은 누리꾼들이 해당 누리꾼에게 예의가 없다며 비난했고, 함소원은 또 다시 "여러분, 저 다른 건 몰라도 이 부분은 많이 화가납니다"라며 "진짜 우리 혜정이가 얼마나 예쁜 아이인데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현재 남편 진화, 딸 혜정이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함소원이 딸 혜정이에 대한 악플에 "화가 난다"고 댓글을 달았다.

함소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혜정이가 밥을 먹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해당 게시글에 한 누리꾼이 "애가 이렇게 안 귀엽기도 힘든데 말이죠, 누구 닮음?"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함소원은 "나쁘시네요, 우리 혜정이는 예쁘고 귀여운 아이입니다"라고 응수했다.

그러자 많은 누리꾼들이 해당 누리꾼에게 예의가 없다며 비난했고, 함소원은 또 다시 "여러분, 저 다른 건 몰라도 이 부분은 많이 화가납니다"라며 "진짜 우리 혜정이가 얼마나 예쁜 아이인데요"라고 덧붙였다.

배우 함소원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한편 함소원은 현재 남편 진화, 딸 혜정이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