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 정확성 모두 갖춘 스릭슨 ZX시리즈 별칭이 '원 온 드라이버'[SS NEW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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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가 비거리와 정확성을 모두 갖춘 ZX 시리즈를 출시한다.
ZX시리즈는 브레이브 골퍼를 위한 필수품으로 비거리와 정확성을 담보해 골퍼의 용감한 플레이를 끌어낸다.
볼 스피드 향상을 통한 비거리 증가를 실현한 셈이다.
스릭슨 ZX시리즈는 7과 5 두 가지 선택의 드라이버와 아이언, 우드,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 등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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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시리즈는 브레이브 골퍼를 위한 필수품으로 비거리와 정확성을 담보해 골퍼의 용감한 플레이를 끌어낸다. 특히 드라이버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리바운드 프레임과 라이트웨이트 카본 크라운 기술을 적용했다. 리바운드 프레임은 ‘한 번의 스윙, 두 번의 임팩트’로 요약할 수 있는데, 임팩트 시 페이스와 바디까지 휘어지는 리바운드 프레임으로 볼에 전달하는 에너지를 최대한 모아 강력하게 튕겨내도록 설계했다. 볼 스피드 향상을 통한 비거리 증가를 실현한 셈이다.
라이트 웨이트 카본 크라운 기술은 기존 모델 대비 관성모멘트가 9% 증가해 방향성을 담보했다. 스릭슨 자체 로봇 테스트에서도 전 모델이나 타사 모델과 비교해 가장 빠르고 일관적인 관용성을 확인했다. 그래서 별칭으로 ‘원 온 드라이버’라고 부른다.
스릭슨 ZX시리즈는 7과 5 두 가지 선택의 드라이버와 아이언, 우드,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 등으로 구성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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