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조성 권고안 마련 위한 국민참여단 출범

천효정 입력 2021. 1. 16. 15:08 수정 2021. 1. 16.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산공원 조성 계획을 세우기 위해 시민 3백 명으로 구성된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이하 '참여단')이 오늘(16일) 발대식을 열고 국민권고안 마련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용산공원 조성추진위원회, 서울특별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6월까지 국민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산공원 조성 계획을 세우기 위해 시민 3백 명으로 구성된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이하 '참여단')이 오늘(16일) 발대식을 열고 국민권고안 마련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용산공원 조성추진위원회, 서울특별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6월까지 국민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여단은 1천 4백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통해 선발한 대학생, 주부, 전직 미군부대 근무자 등 시민 3백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참여단은 2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용산공원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한 뒤,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앞으로 조성될 용산공원의 명칭으로는 기존과 동일한 '용산공원'이 확정됐습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실시한 '용산공원 명칭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9천 4백여 건의 응모작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합산해 종합점수가 가장 높은 '용산공원'을 명칭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저작권자ⓒ KBS(news.kbs.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