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기도원 관련10명 추가 양성..확진자 95명으로 늘어
함정선 2021. 1. 16. 14:55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경남 진주시 기도원과 관련해 확진자가 95명으로 늘어났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5명이다.
방문자 77명(지표포함), 가족 6명, 지인 5명, 기타 7명 등이 확진됐다.
함정선 (min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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