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카페에서 커피 한 잔? "5명 미만·1시간 이내 준수해야"

전명훈 입력 2021. 1. 16. 14:46 수정 2021. 1. 16. 1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이달 말까지 연장하면서도 카페 매장 내 취식을 허용하는 등 방역 기준을 부분적으로 완화했다.

그러나 5인 이상 모임은 원칙적으로 제한되고, 커피나 디저트 등 간단한 음식을 주문한 경우 매장에 머무는 시간은 최대 1시간을 넘지 않아야 한다.

다음은 카페·음식점 이용과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16일 발표한 거리두기 조정 방안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좌석 이용 금지 연장으로 텅 빈 카페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6일 오후 정부의 '카페 홀 이용금지' 조치에 따라 서울 관악구의 한 카페 내부 좌석 이용이 금지돼있다. 방역 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17일까지 2주 연장하며 카페 매장 내 취식 금지 조치도 함께 연장되자 업주들은 반발하며 릴레이 시위를 하는 등 공동대응에 나섰다. 2021.1.6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이달 말까지 연장하면서도 카페 매장 내 취식을 허용하는 등 방역 기준을 부분적으로 완화했다.

그러나 5인 이상 모임은 원칙적으로 제한되고, 커피나 디저트 등 간단한 음식을 주문한 경우 매장에 머무는 시간은 최대 1시간을 넘지 않아야 한다.

다음은 카페·음식점 이용과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16일 발표한 거리두기 조정 방안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 이제 카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실 수 있나.

▲ 전국의 식당과 카페(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영업점)에서 오전 5시∼오후 9시에 매장 내에서 음식·음료를 섭취할 수 있다. 음식을 먹지 않을 때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 2명 이상이 음료와 디저트 등을 주문했을 경우 매장에 머무는 시간을 1시간 이내로 해줄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 식당과 카페에서 지켜야 할 방역 수칙은.

▲ 거리두기 2단계의 식당 수칙과 동일하다.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허가·신고 면적이 50㎡ 이상이면 테이블이나 좌석을 한 칸씩 띄워서 손님이 매장 좌석의 50%만 이용하도록 해야 한다. 매장 이용자는 전자출입명부 등 출입자 명단을 작성해야 하고 음식을 먹지 않을 때 마스크를 써야 한다. 방역 수칙을 위반하면 운영자에게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식당·카페에 4명 이상 함께 가도 되나.

▲ 4인 이상이 함께 식당·카페에 가는 것은 31일까지 금지된다. 거주공간이 동일한 가족인 경우, 결혼식을 위해 식당을 이용하는 경우, 공무 및 기업의 필수 경영활동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해 4명이 넘어도 식사 모임이 가능하다.

-- 업무미팅·회의 후에 4명 넘게 식사하러 가거나 카페를 가도 되나.

▲ 회사의 업무 미팅은 기업의 필수 경영활동이므로 5인 이상 모임이 허용될 수 있다. 그러나 회의 이후 식사는 사적 모임에 해당해 5명 이상 식사할 수 없다. 한 회사의 직원들 간 점심 식사도 사적 모임에 해당하므로 5명 이상은 금지된다.

id@yna.co.kr

☞ '첩이 100여명?' 뇌물 끝판왕…방마다 고액 현금다발도
☞ 과학고 나와서 의대 간 게 자랑할 일인가요?
☞ 문정원, 장난감값 미지불 의혹에 "기억 안나지만…"
☞ 노르웨이서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속출…화이자 맞은 23명
☞ 2천년 전 죽은 한살 어린이 유골, 반려견과 함께 발견
☞ "성정체성 찾도록"…아들에게 성별 말해주지 않은 부부
☞ 한파 속 빌라단지에서 탯줄도 안 뗀 신생아 숨진채 발견
☞ '바이러스 유출' 지목된 中연구원 "숙주 밍크일 가능성도"
☞ 남의 집에 테슬라 주차하고 샤워한 남성, 침대서 나체로…
☞ 이경규 "4개월간 한 푼 없이 일해…엉덩이 물려가며 번 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