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세비치 영입' 서울 주장 기성용 "우승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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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갑시다".
하지만 임대를 마치고 나시오날로 복귀했고, 서울이 나시오날과 협상을 통해 팔로세비치를 데려왔다.
팔로세비치 이적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기성용은 서울 SNS에 "우승 갑시다"라고 적었다.
창원에서 열리고 있는 동계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기성용은 직접 팔로세비치 영입을 반기며 서울 반전을 위해 노력할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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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곽영래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6/poctan/20210116141534778kcxy.jpg)
[OSEN=우충원 기자] "우승 갑시다".
서울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팔로세비치와 세부계약 합의만 남겨둔 상황이며 계약이 최종 완료되는 대로 공식 입단 소식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에 따르면 팔로세비치는 국내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다.
팔로세비치 2019년 7월부터 지난해까지 포항 스틸러스에서 활약했다. 특히 지난해 포항 돌풍을 일으킨 일(일류첸코)-오(오닐)-팔(팔로세비치)-팔(팔라시오스)의 한 축으로 22경기 14골 6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임대를 마치고 나시오날로 복귀했고, 서울이 나시오날과 협상을 통해 팔로세비치를 데려왔다.
팔로세비치 이적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기성용은 서울 SNS에 "우승 갑시다"라고 적었다. 기성용은 올 시즌 서울의 주장을 맡았다.
지난 시즌 유럽 생활을 정리한 뒤 서울로 복귀한 기성용은 부상 여파로 인해 기대만큼 활약을 선보이지 못했다. 그러나 올 시즌 절치부심하며 반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원에서 열리고 있는 동계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기성용은 직접 팔로세비치 영입을 반기며 서울 반전을 위해 노력할 의지를 드러냈다. / 10bird@osen.co.kr
[사진] 서울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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