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위해 줄선 동작구 선별진료소

김명원 입력 2021. 1. 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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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16일 오전 주말을 맞아 서울 동작구 사당문화회관 주차장에 마련된 동작구청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감염증 검사를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동작구민체육센터와 사당문화회관 임시 선별진료소에서는 앞으로 4주간인 2월 13일 까지 연장 운영하며, 원하는 시민 누구나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사진=동작구 제공) 2021.01.1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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