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팔로세비치 이적 합의 "세부 계약만 남아..현재 자가격리 중"

김호진 기자 입력 2021. 1. 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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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세비치가 FC서울 유니폼을 입는다.

FC서울은 16일 "포르투갈 CD나시오날과 팔로세비치 이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결국 팔로세비치의 선택은 FC서울이었다.

끝으로 FC서울은 "팔로세비치 선수는 현재 국내에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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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세비치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팔로세비치가 FC서울 유니폼을 입는다.

FC서울은 16일 "포르투갈 CD나시오날과 팔로세비치 이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현재 FC서울은 선수와 세부 계약 합의만 남겨둔 상황이며, 계약이 최종 완료되는 대로 공식 입단 소식을 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팔로세비치는 지난 2019년 포항 스틸러스 소속으로 K리그에 입성해 데뷔 시즌 16경기에서 5골 4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22경기에서 14골 6도움을 기록하며 포항이 3위를 차지하는데 힘을 보탰다.

임대를 마친 팔로세비치는 원소속팀인 나시오날로 복귀했다. 포항은 완전 이적 옵션을 갖고 있었지만 옵션을 행사하지 않았다.

팔로세비치를 두고 FC서울을 비롯해 대구FC, 대전하나시티즌 등이 러브콜을 보냈다. 결국 팔로세비치의 선택은 FC서울이었다.

끝으로 FC서울은 "팔로세비치 선수는 현재 국내에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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