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FC서울, 팔로세비치 영입..자가격리 마치고 공식발표

이현호 기자 입력 2021. 1. 1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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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세비치(27, 세르비아)가 FC서울 이적에 합의했다.

FC서울은 16일 "포르투갈 CD나시오날과 팔로세비치(Aleksandar Palocevic, 세르비아)의 이적에 합의했다. 현재 FC서울은 선수와 세부 계약 합의만 남겨둔 상황이며 계약이 최종 완료되는 대로 공식 입단 소식을 전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대구FC, 대전하나시티즌 등이 팔로세비치에게 접근했으나 최종적으로 FC서울이 팔로세비치를 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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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팔로세비치(27, 세르비아)가 FC서울 이적에 합의했다.

FC서울은 16일 "포르투갈 CD나시오날과 팔로세비치(Aleksandar Palocevic, 세르비아)의 이적에 합의했다. 현재 FC서울은 선수와 세부 계약 합의만 남겨둔 상황이며 계약이 최종 완료되는 대로 공식 입단 소식을 전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팔로세비치는 2019년에 포르투갈 나시오날에서 K리그 포항스틸러스로 임대 이적한 공격형 미드필더다. 2019시즌 리그 16경기에 출전해 5골 4도움을 기록했다. 2020시즌에는 리그 22경기 출전해 14골 6도움을 올렸다. 포항은 팔로세비치를 비롯해 일류첸코, 오닐, 팔라시오스로 이어지는 '일오팔팔' 외국인 4인방에 힘입어 리그 최다득점을 이룬 바 있다.

2020시즌 종료 뒤 많은 팀들이 팔로세비치 영입을 노렸다. 대구FC, 대전하나시티즌 등이 팔로세비치에게 접근했으나 최종적으로 FC서울이 팔로세비치를 품게 됐다. 팔로세비치는 현재 한국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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