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뮤뱅' MC 섭외? 변화주고 싶었다고, 후임은 송중기"(북유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유세윤이 '뮤직뱅크' 진행을 맡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1월 16일 방송된 KBS 2TV '비움과 채움 북유럽'에는 MC 유세윤의 서재를 급습해 책장을 들여다봤다.
유세윤 서재에는 다양한 책과 그림은 물론 화려한 트로피가 시선을 모았다.
그중에서도 MC들 이목을 모은 것은 '뮤직뱅크' 진행자를 내려놓으며 제작진에게 받은 상패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노을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뮤직뱅크’ 진행을 맡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1월 16일 방송된 KBS 2TV ‘비움과 채움 북유럽’에는 MC 유세윤의 서재를 급습해 책장을 들여다봤다.
유세윤 서재에는 다양한 책과 그림은 물론 화려한 트로피가 시선을 모았다. 그중에서도 MC들 이목을 모은 것은 ‘뮤직뱅크’ 진행자를 내려놓으며 제작진에게 받은 상패였다.
이에 대해 유세윤은 “당시 제작진이 프로그램에 변화를 주고 싶었다더라. 그래서 섭외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굉장히 많은 분들이 MC를 하셨는데 저 다음에 진행자로 오신 분이 배우 송중기 씨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숙은 “어쩐지 트로피에 제작진의 망므이 담겨 있다. 아쉬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북유럽’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4억’ 소유진♥백종원 고급 빌라, 복층 바+운동장 거실+업소용 주방…럭셔리 그 자체
- 민효린♥태양 러브하우스 이랬다, 100억↑ 한남동 한강뷰 고급빌라
- 배윤정 “남자들, 여댄서와 엉큼한 잠자리 로망 있다,실제는…”(애로부부) [결정적장면]
- ‘애로부부’ 폐경+남편 23살 연하 상간녀에 좌절…카드에 2천만원까지(종합)
- ‘53세 치과의사’ 이수진 “쌍꺼풀 재수술‥가슴은 100% 만족한다고”
- ‘살림남2’ 양준혁, 19세 연하 아내와 신혼집 공개‥소파에 밀착[결정적장면]
- 이용식, 평창동 100평 집 공개‥미모의 아내-딸까지(1호가)[결정적장면]
- 서정희, 직접 꾸민 딸 서동주 집 공개 “믿고 맡기는 엄마 손”[SNS★컷]
- 한예슬 ‘조명 180만원+의자 70만원’ 럭셔리 초고가 인테리어 자택 공개
- ‘치과의사♥’전혜빈, 결혼 3년차 으리으리한 신혼집+럭셔리 독서 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