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김명수, 연쇄 살인 사건의 결정적 증거 찾아낸다 [MK★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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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여정을 떠난 암행어사단이 놀라운 광경을 맞닥뜨렸다.
KBS2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이하 '암행어사')이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로 안방극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오는 월요일(18일) 방송에서는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어사단의 활약이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짜릿함을 안길 예정이다.
이에 '암행어사'에서 9회 영상을 선공개, 본방 사수 욕구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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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새로운 여정을 떠난 암행어사단이 놀라운 광경을 맞닥뜨렸다.
KBS2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이하 ‘암행어사’)이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로 안방극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화요일(12일) 방송된 8회는 2부 시청률 9.7%(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는 월요일(18일) 방송에서는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어사단의 활약이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짜릿함을 안길 예정이다. 이에 ‘암행어사’에서 9회 영상을 선공개, 본방 사수 욕구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분노에 차 남자를 때려눕힌 성이겸은 다시 가면을 쓴 채 밖으로 나서고, 때마침 그곳을 지나던 다른 이에게 발각되자 능청스레 여자 목소리를 흉내 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자신도 모르게 남자 목소리로 대답한 이후 잽싸게 상황을 수습하는 장면까지 이어져, 그가 여장과 복면을 하고 이곳에 숨어든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낯선 남자와 단둘이 방안에 남겨진 박춘삼(이이경 분) 역시 가면을 쓰고 여장을 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박춘삼을 여인으로 착각한 남자 역시 끊임없이 그를 유혹하며 앵속 가루를 건네고, 박춘삼은 추근거리는 남자를 있는 힘껏 밀어내며 괴력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거칠게 가면을 벗어 던지며 본색을 드러내고, 겁에 질린 남자를 박치기로 기절시키는 등 박력 넘치는 연기로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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