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기승부리는 한파
임화영 입력 2021. 1. 16. 12:04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다시 강추위가 찾아온 16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노숙인이 핫팩을 손에 꼭 쥐고 앉아있다. 2021.1.16
hwayoung7@yna.co.kr
- ☞ '첩이 100여명?' 뇌물 끝판왕…방마다 고액 현금다발도
- ☞ 과학고 나와서 의대 간 게 자랑할 일인가요?
- ☞ 문정원, 장난감값 미지불 의혹에 "기억 안나지만…"
- ☞ "성정체성 찾도록"…아들에게 성별 말해주지 않은 부부
- ☞ 정우성 등장한 '날아라 개천용' 뚜껑 열어보니
- ☞ 코로나19 사망자 옷으로 인형 만드는 여성 사연
- ☞ 남의 집에 테슬라 주차하고 샤워한 남성, 침대서 나체로…
- ☞ 이경규 "4개월간 한 푼 없이 일해…엉덩이 물려가며 번 돈"
- ☞ '목숨과 바꾼 인생샷' 폭포 옆 사진 찍던 여성 순식간에…
- ☞ "남성 아이돌 대상 성착취 '알페스'를 고발합니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금요일밤 비극' 아비규환…"천둥소리 들리고 사람들이 떨어졌다"
- 탈출 얼룩말 '세로'가 진정·마취제를 7발이나 맞은 까닭은
- 전 연인에 '같이 죽자'며 피로 이름 쓰고 355회 스토킹
- 美 유명 경마장서 5주간 말 12마리 죽음…당국, 조사 착수
- 브래드 피트 "졸리, 양육권 불리해지자 보복성 포도밭 매각"
- 성전환 선수 나화린, 강원도민체전 경륜 여성부 우승
- 美 아파트 벽장에 5세 여아 시신…엄마 "입양보내" 거짓말
- 식중독 걸렸는데 소송당해…대기업의 '적반하장'
- 배달료를 계좌이체로 받았을 뿐인데 보이스피싱 연루된 배달기사
- 콘돔 들고 이웃집 화장실 몰래 들어간 '무동기' 주거침입 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