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 관계자 "제주안심코드 동선 교란 악용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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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선교단체인 인터콥 관계자는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제주안심코드를 BTJ열방센터 방문자 동선 교란에 악용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16일 밝혔다.
인터콥 관계자는 또 "인터콥서울이라는 발신자로 'BTJ열방센터 참석 시 숙지사항'이란 메일을 발송한 사실이 없다"며 "또 제주안심코드 QR코드 사진을 메신저 비밀채팅방에 공유한 적도, 동선 교란 목적으로 이용한 적도 없다"고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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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개신교 선교단체인 인터콥 관계자는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제주안심코드를 BTJ열방센터 방문자 동선 교란에 악용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16일 밝혔다.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6/yonhap/20210116115451706ghah.jpg)
인터콥 관계자는 또 "인터콥서울이라는 발신자로 'BTJ열방센터 참석 시 숙지사항'이란 메일을 발송한 사실이 없다"며 "또 제주안심코드 QR코드 사진을 메신저 비밀채팅방에 공유한 적도, 동선 교란 목적으로 이용한 적도 없다"고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이와 관련, 임태봉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지난 15일 진행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동 브리핑에서 "제주안심코드 악용 의혹은 BTJ열방센터 교육 시점과 앱 다운로드 폭증 시점을 비교할 때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도는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이른 시일 내 경찰에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
앞서 일부 언론은 익명의 제보자가 보낸 메일을 바탕으로 '제주안심코드'가 BTJ열방센터 방문자의 동선 추적 차단과 교란에 조직적으로 이용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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